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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OR] 이하이의 퓨즈 인터뷰 - Lee Hi's Fuse Interview

Steve Rogers Photography/Getty Images for SXSW

제목 : SXSW에서 이하이- 앨범 업데이트, H.E.R에 대한 사랑, & 클래식 R&B
작가님: Jeff Benjamin / 제프 벤저민

추신 / P.S. 완벽한 번역이 아닐 수도 있어요~ 제가 잘못 쓴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~

퓨즈: SXSW와 같은 축제에서 공연할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? K-pop축제와는 너무 다르다
이하이: SXSW는 너무 특별하고 독특한 경험이다 왜냐하면 내가 가 본 다른 모든 축제는 보통 하나의 장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. 아니면 네가 말한 것처럼, K-pop축제에요.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한 장소에서 오고 너무나 많은 장르를 연주하는 것을 처음 보는 거예요. 사실 SXSW는 여러 번 여기에서 공연 할 제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작동하지 않았다.나는 항상  오피셜 쇼케이스에 공연에 싶어요. 난 새로운 노래를 홍보 하려는게 아니에요그냥 축제에 가서 기뻐요. 해외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날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다른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해 주고 싶어요.

Q: 가장 최근의 앨범'Seoulite'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작곡 실력을 좀 더 보여 주게 되었어요. 이 앨범 릴리스를 어떻게 다시 보십니까?
A: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앨범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노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에게 많은 의미가있어요. "스쳐 간다"의 경우는, 15살이나 14살 때 이 곡을 썼고 그리고 나는 노래를 발표했어. 저는 제게 특별한 것을 만들어 주는 그런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어요. 새 앨범을 위해 가사도 쓰고 작곡도 하고 있어요.

"이 앨범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습니다. 나는 매일 매일 가사를 쓴다"

Q: 새 앨범이 언제 나오는지 알아요? 아니면 어떤 콘셉트이나 장르가 될까요?
A: 솔직히 말해서, 올해 초에 새 앨범이 나올 줄 알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더 좋은 노래를 계속 찾고 있어요. 사랑하는 노래들을 처럼..그래서 난 정말 말할 수 없다 (앨범이 나오며). R&B 듣기 좋아해요, R&B를 부르면서 하지만 팬들이 그 곡들을 좋아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중간 지점을 찾고 있어요. 난 아직도 더 좋은 음악을 찾고 왜냐면 이 앨범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습니다. 나는 매일 매일 가사를 쓴다..일기장처럼.

Q: 가장 좋아하는 R&B가수는?
A: 너무 많아요! [웃음]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설명하기가 어렵지만..저는 클래식 (R&B) 가수를 정말 좋아해요. 아! 최근에 브라운스톤의 (Brownstone) 첫 앨범을 (1995's From the Bottom Up)많이 듣고 있어요. 플로에트리도 (Floetry) 좋아해요. H.E.R도! 

Q: R&B의 사랑에서 힙합 콜라보레이션까지  그리고 5 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공연합니다..넌 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
A: 나는 재즈를 들으며 자랐다 언니가 재즈를 전공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재즈를 듣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.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(Kpop Star) 더 많은 걸 보여 줘 때문에 많은 팬들이 저를 R&B가수라기보다는 재즈 아티스트라고 생각해 거든요. 그러나 재즈는 정말 좋아해요.

Q: 너의 가족은 음악을 좋아합니까?
A: 그것이 뮤지컬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 우리 아버지는 정말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음악을 좋아하합나다- 내 언니도.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가족입니다.

Q: 팬들이 더 알아야 할 것들은?
A: 우선 팬들이 제 새 앨범을 항상 기다리고 있어서 미안하고 그리고 여전히 고마워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를 응원해 주거든요. 시간이 흐르면, 저는 제 자신만의 스타일로 어떤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특정한 시간들이 있다고 믿습니다. 10대 시절에 발매한 앨범이 제게 딱 맞는 것 같았어요..10대에. 저는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 앨범에 새로운 종류의 음악과 분위기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. 나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싶다, 성장을 계속하다, 그리고 계속 변한다.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 팬들에게 조금 더 기다려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.
trans: @kstlkn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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