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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wing posts from April, 2018

[KOR] 이하이의 퓨즈 인터뷰 - Lee Hi's Fuse Interview

Steve Rogers Photography/Getty Images for SXSW 제목 : SXSW에서 이하이- 앨범 업데이트, H.E.R에 대한 사랑, & 클래식 R&B 작가님: Jeff Benjamin / 제프 벤저민 추신 / P.S. 완벽한 번역이 아닐 수도 있어요~  제가 잘못 쓴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~ 퓨즈 : SXSW와 같은 축제에서 공연할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? K-pop축제와는 너무 다르다 이하이 : SXSW는 너무 특별하고 독특한 경험이다 왜냐하면 내가 가 본 다른 모든 축제는 보통 하나의 장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.  아니면 네가 말한 것처럼, K-pop축제에요.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한 장소에서 오고 너무나 많은 장르를 연주하는 것을 처음 보는 거예요.  사실 SXSW는 여러 번 여기에서 공연 할 제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작동하지 않았다.나는 항상  오피셜 쇼케이스에 공연에 싶어요. 난 새로운 노래를 홍보 하려는게 아니에요 그냥 축제에 가서 기뻐요. 해외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날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다른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해 주고 싶어요. Q: 가장 최근의 앨범'Seoulite'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작곡 실력을 좀 더 보여 주게 되었어요. 이 앨범 릴리스를 어떻게 다시 보십니까? A: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앨범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노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에게 많은 의미가있어요. "스쳐 간다"의 경우는, 15살이나 14살 때  이 곡을 썼고 그리고 나는 노래를 발표했어. 저는 제게 특별한 것을 만들어 주는 그런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어요. 새 앨범을 위해 가사도 쓰고 작곡도 하고 있어요. "이 앨범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습니다. 나는 매일 매일 가사를 쓴다" Q: 새 앨범이 언제 나오는지 알아요? 아니면 어떤 콘셉트이나 장르가 될까요?